토스 만보기가 업데이트 되었다 잘 쓰는 만보기였는데.... 일부러 공원가서 20원찍는 기쁨이 사라졌다. 공원가서 찍고 1만보 걸으면 140원 혜택을 받았는데... 지금은 매력이 없다.. 모니모는 한달 열심히 모으면 10,000원을 채울 수가 있다. 모니모가 훨씬 매력적이다. 업데이트된 토스 만보기는 총 2만 걸음까지 6단계로 나눠서 지급 총 57원 지급 금액이 일정하지 않음 사용자가 많아 토스 입장에서는 비용 손실이 커서 대폭 정책을 줄인 듯하다. 또하, 토스 포인트 인출 수수료가 생겼다. 10% 차감이다.. 5,000원이상이면 무료로 출금가능해서 좋았는데.. 잉 너무 불편해졌따.. 라이브 쇼핑은 진즉 끊었다.. 3원 받기가 별따기였다... 산책하면 공짜로 받는 돈이라 생각하지만.. 난 DAU를 올려주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