퀄리타스반도체 기업정보
- 2017년 설립된 시스템 반도체 IP개발기업
- 삼성전자 출신 공학박사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짐
- 삼성전자 파운드리 파트너로 알려져있으며, 인공지능, 자율주행기술 등 수혜 기대감이 높은 회사
- 삼성전자 인터페이스 IP개발 업무를 담당한 김두호 대표이사를 비롯, 최광천 AE팀장, 성창경 SIP팀장, 이재철 CIP 팀장 등 주요 임원들이 모두 삼성전자 출신
- 2019년부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생태계 세이프(Safe)IP 파트너로서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
- 반도체 IP는 반도체를 설계할 때 반도체 칩에 구현될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 미리 만들어진 블록을 의미
- 반도체 칩은 기능에 따라 여러 블록으로 나눠져있으며, 직접 개발이 어려운 잉ㄹ부 블록에 미리 만들어진 IP를 활용함
- 주력 사업인 초고속 인터커넥스 IP를 바탕으로 반도체 IP라이센싱 및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중
- 기술력은 있지만, 설립 6년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 108억원, 37억원 영업손실
- 올해 상반기 매출 60억원, 영업손실 30억원 기록
- 전체 직원 136명중 85%가 기술인력
- 2026년까지 연구개발인력을 208명까지 늘릴 계획
퀄리타스반도체 청약정보
주관사: 한국투자증권
청약일정: 10월18일~19일
상장예정일: 10월27일
공모밴드: 13,000원~15,000원
공모가: 17,000원
최소청약: 30주 이상 / 공모가 상단기준 222,500원 255,000원
수요예측결과: 818.52대1 / 의무보유확약 26.29%
공모주식수: 180만주 (신주 100%)
일반배정물량: 45만주
시가총액: 1405억~1621억
상장후 유통물량: 2,67만주 / 22.91%
청약수수료: 2천원
공모금액: 234억원
기타: 기술특례 상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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