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Finviz]
[다음 뉴욕증시]
[마감브리핑]
1. 보스턴 연은 총재 '금리 정점 어디인지 알 수 없어'
-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(연은) 총재가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았다
-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매년 열리는 경제 심포지엄 '잭슨홀 미팅'을 위해 와이오밍을 찾은 콜린스 총재는 24일 파이낸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매파적 입장을 드러냈다
- 총재는 추가 (금리) 인상이 필요할 수 있으며, 상당한 기간 (a substantial amount of time)' 동안 금리를 동결할 수 있는 지점에 매우 근접해 있을 수 있다"고 말했다.
- 이번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시장은 연준이 금리 인상을 멈출만큼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둔화하고 있는지, 아니면 인플레이션을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 2%로 끌어내리기 위한 추가 긴축이 필요할지 여부에 대한 힌트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.
- 이와 관련해 콜린스 총재는 '상당 기간 금리를 유지히야 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지만, 최종 금리가 정확히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신호를 보내지 않겠다'면서 '(정점)에 거의 다 왔을 수도 있지만 약간 더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'고 말해 추가 금리 인상 카드도 배제하지 않았다.
- 콜린스 총채는 올해 FOMC에서 투표권이 없는 인물이다!!!
2. 엔비디아 실적 누른 '매파 연준' - 3대지수 하락
[뉴스3]
1. 브릭스에 6개국가 가입 승인
- BRICS (브라질, 러시아,인도, 차이나, 남아공 + 사우디아라비아, 이란, 아랍에미리트(UAE), 아르헨티나, 이집트, 이테오피아 6개국 가입 승인
- 브릭스 회원국 11개국
- 브릭스 5개국 인구는 전 세계의 42%에 해당하며, 회원국 국내총생산(GDP)은 전 세계 25%를 차지 /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에서 약 15% 의결권을 가지고 있음
2. 네이버가 연 한국형 AI시대, 시 쓰고 대화하는 하이퍼클로버
- 하이퍼클로바X 기반 검색서비스 '큐(CUE):' 공개
- 큐의 가장 큰 특징은 사람처럼 이해하고 판단해 검색 결과를 생성하려 한다는 점 / 일상적인 대화처럼 여러가지 의도와 목적이 포함돼있는 복잡한 질문에도 답변 가능
- 다음달부터 검색서비스 큐:의 베타서비스 시작 예정
- 11월부터 네이버 검색에 순차적으로 통합시켜 적용 예정
3. 라임 1.6조원대 피해 입혀, 단군이래 최대 금융사기
[미스터마켓]
[박병창 마켓인사이드]
- WTI 78.8$ / 달러인덱스 103.9 / 원화 1329원 / 위안화 7.29위안
- 개인 - 3,953억원 / 외국인 +1,106억원 / 기관 +2,936억원
- 8/31일: PCE 물가지수 (7월 개인 소비, 소득)
- 9월1일: FTSE 분기 리밸런싱
- 9월9일~20일: G20 정상회의
- 9월14일: 한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
- 9월19일~20일: FOMC
- 미, 중 전기차 거품감소중
정부 과잉 투자로 공급이 수요 초과 -> 가격 경쟁으로 이윤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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